(서울=연합뉴스) 이재영 기자 = 자연을 보전하는 것을 넘어 회복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세계 환경 리더들이 제주에서 머리를 맞댄다.
환경부와 제주도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환경단체인 세계자연보전연맹(IUCN)과 함께 13일부터 사흘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'2022 제주 IUCN 리더스 포럼'을 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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